le premier jour 첫출근. 5시 좀 넘어서 일어났다. 삼성역인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니;; 금방 9시가 되고 인턴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다 면접 같이 본 사람도 있고 낯익은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외대가 6명이나 된다. 약 50%.. 각 부서별로 배치되어 인사하고 자리안내 받고 매뉴얼대로 교육받았다. 뭐 그리 잡일이 많은.. Ma propre pensée 2009.03.02
이정도 쯤이야 내일부터 시작이야!! 오늘 기점으로 가장 바쁜 하루, 아니 한 해가 될테니까 아침부터 명동가서 기자단 회의 하고 오는 길에 내일 준비물과 스타킹도 사고;;중,고등학교때 스타킹 사던 생각 난다ㅋㅋ 매일 9 to 6라니,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이 기분.... 허브에는 오늘까지 제출할 게 산더미 같다. 오늘까.. Ma propre pensée 2009.03.01
체리필터-달빛 소년 유리병 속에 담긴 나의 바다 파란 포도주 밤하늘 저 푸른 달빛 부서져 가는 나의 여름밤 파란 달나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어렸을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 걷다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밤이면 추억들은 .. Espace culturelle/+.+ (F) 2009.02.28
Fly me to the moon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Espace culturelle/+.+ (F) 2009.02.28
막바지 새로운 도전을 하며 막바지에 접어드는 일들이 많아졌다. 동아리, 봉사활동, 학교, 장학생, 기자단, 그리고 휴식.... 당분간은 그립겠지... 추억으로 묻어두자. 항상 꺼내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 없음 2009.02.28
또 한 번의 도전 갈까? 말까? 어제 12번도 더 생각한 청소년교류대표단 면접.. 가든 못 가든 나중 생각할 문제고, 일단 면접 기회도 아무나 오는거 아니라구~ 그치?ㅋㅋ 모의면접하는 셈 치고 실전에 연습같이 임하고 오기로 했다. 솔직히 정말 가고 싶고 놓치기 싫은 기회라 어제까지의 고민 중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나.. Ma propre pensée 2009.02.27
Tout ce que je sais, c'est l'amour 어랏+.+ accent 다 빠졌네요~ 조만간 업뎃:) Tout ce que je sais, c'est l'amour 사랑밖에 난 몰라. Des que tu es a coteéde moi, ca me fait craquer, ton regard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Hier, je pleurais Aujourd'hui je ne pleure plus et demain je serai heureux grace a toi, j'en suis sur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 Espace culturelle/+.+ (F) 2009.02.26
Notre Dame de Paris - Belle QUASIMODO Belle C'est un mot qu'on dirait inventé pour elle Quand elle danse et qu'elle met son corps à jour, tel Un oiseau qui étend ses ailes pour s'envoler Alors je sens l'enfer s'ouvrir sous mes pieds J'ai posé mes yeux sous sa robe de gitane A quoi me sert encore de prier Notre-Dame? Quel Est celui qui lui jettera la première pierre? Celui-là ne mérite pas d'être sur Terre .. Espace culturelle/+.+ (F) 2009.02.26
! 두둥~! 드.디.어.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Carpe Diem을 되뇌이며 차근차근 실타래 풀듯 하나하나 정리했다. 무리수가 많았다. 버릴 것도 많았고 비울것도 많았다. 아쉽고, 두려웠다. 막상 결정하고 나니 후련하다. 눈물이 뚝뚝 나긴 하지만, 괜찮아. 이제 끝났어. 할 수 있는건 훗날 내 결정이 옳았음을 추억.. Ma propre pensée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