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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하며 막바지에 접어드는 일들이 많아졌다.
동아리, 봉사활동, 학교, 장학생, 기자단, 그리고 휴식....
당분간은 그립겠지...
추억으로 묻어두자. 항상 꺼내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