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5시도 안 됐는데 깜깜해져서 얼른 쁘띠 베니스로- 옹기종기 모여있어 쁘띠 프랑스보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지만 밝을 때 못본 게 좀 아쉽긴 하다- 스트라스부르에서 탄 바토라마(Bateaurama) 문으로 물을 막아 수위를 조절하고 배를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 마지막날까지 직접 걸어다.. 2011/Strasbourg 2011.12.27
<2> 방에 트리를 들여놓고 싶게 만들었던 장식품들+.+ 색깔도 넘 예쁘고 모양도 소재도 정말 다양하다- 성당 첨탑에 올라가기- 나선형계단을 올라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내려다본 마을 전경- 난간에 가까이 가다가 손 떨려서 휴대폰 떨어뜨릴뻔 했다-.- 다시 내려와 크리스마스마켓 구.. 2011/Strasbourg 2011.12.27
<1> 22/12/2011 - 25/12/2011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지금 사는 곳과 비교해 오기 전 가장 많이 고민했던 곳- 최종적으로 다른 곳을 선택한 만큼 약간의 미련?동경?이 남아있었고, 그래서 여기 살면서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리하여 가게 된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 노.. 2011/Strasbourg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