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VIDI*VICI] 믿는 카드에 주머니 샌다 믿는 카드에 주머니 샌다 교통카드 환승요금 과다청구 잦아… 애꿎은 승객들 손해 구리시에 사는 한도협 씨는 얼마 전 출근길에 강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가 깜짝 놀랐다. 단말기에 찍힌 환승 요금이 평소보다 많은 200원이었기 때문이다. 푼돈인데다 구간요금이 바뀌었나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기획재정부 블로그 기사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