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는 눈길과 발길을 붙잡는 곳이 많다.
모두 담아올 수는 없었지만
먼 발치에서 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는 한껏 느끼고 왔다.
저 통로 안에 들어가서 소리지르면 구멍으로 크게크게 나올까??;;;
더초콜릿 카페.
벽에서도 초콜릿 맛이 날 것 같은 건물이다.
겨우겨우 찾아갔는데 닫.았.다.
결국 얼굴만 찰칵.
특히 가로등이 맘에 든다.
우리 동네에 저렇게 해 두었으면..^^
멀리서 볼때
질감이 가죽가방같기도하고 육포같기도 했던 곳.
가까이 가보니 그 아우라가 엄청나 한순간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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