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길따라 쭉 내려가다보니 보인다. '지렁이다'
쌈지스러운 글씨체를 보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몹시 친환경적이다.
소금, 흙, 농기구, 화분 등을 판매하고
2층에서는 재활용소품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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