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ce culturelle/*.* (E)

지렁이다

yurinamu 2010. 5. 22. 21:31

 

 

색연필 길따라 쭉 내려가다보니 보인다. '지렁이다'

쌈지스러운 글씨체를 보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몹시 친환경적이다.

소금, 흙, 농기구, 화분 등을 판매하고

2층에서는 재활용소품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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