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해가는 업무강도....뜨아-ㅁ-
성과를 내는 일이 아니라서 만족감이나 보람은 없는데
조금씩 '사회'를 배워간다는 느낌은 든다
이런게 소득일게지..
요즘 들어 안 오던 전화가 한꺼번에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여기저기서 소식도 들려오고 해야할일도 많아지고..
하나나 잘하지 하다가도 욕심이 용납못한다.
결국 오늘 또 고민 추가!
해외인턴십, 가고 싶은데 어쩌냐...
언제나 그랬듯
갈 운명이면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어ㅋ
진심으로 바라야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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