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물이 스며들듯..그렇게 천천히...익숙해지고 있다.
다행이다.
아침에 부대끼고 출근해서 자리잡고 몇시간이고 앉아있는데
졸리기도 하지만 나름 치열하다;;
searching이 이렇게 곤욕스러울줄이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지만 피로가 대단하다.
담주부턴 티타늄좀 붙이고 가야지ㅋ
허브 막바지 작업에
기자단 리뉴얼 관련 모임,
동원장학생 선발 문의,
새 인턴들 친목도모 등등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럴때일수록 힘내고 분발하자.
하나도 놓칠수 없어.
다 내 일이고 내 사람들이니까^ㅡ^
'Ma propre pensé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만보면, (0) | 2009.03.14 |
---|---|
뛰어보쟈~! (0) | 2009.03.12 |
이럴줄 몰랐네~~ (0) | 2009.03.04 |
le premier jour (0) | 2009.03.02 |
이정도 쯤이야 (0)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