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pre pensée

내 일, 내 사람

yurinamu 2009. 3. 6. 22:59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그렇게 천천히...익숙해지고 있다.

다행이다.

아침에 부대끼고 출근해서 자리잡고 몇시간이고 앉아있는데

졸리기도 하지만 나름 치열하다;;

searching이 이렇게 곤욕스러울줄이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지만 피로가 대단하다.

담주부턴 티타늄좀 붙이고 가야지ㅋ

허브 막바지 작업에

기자단 리뉴얼 관련 모임,

동원장학생 선발 문의,

새 인턴들 친목도모 등등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럴때일수록 힘내고 분발하자.

하나도 놓칠수 없어.

다 내 일이고 내 사람들이니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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