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Taschen을 가보고 나서
'언젠가 파리 Taschen 꼭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오게 됐다^^;;
드디어 도착!!
아담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부.
미술서적이 모여있는 곳 답다.
의자에 앉아 다영언니와 잠시 담소:)
책도 참 잘 전시해뒀다.
내가 찾는 책은 구할 수가 없었다.
다른 곳에서 보기로 하고
내년 캘린더 한 장 찰칵!
'2010 > Paris, FRANC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Nuit Blanche 2010 (0) | 2010.10.11 |
---|---|
20101002 총파업 (0) | 2010.10.11 |
BHV La niche (0) | 2010.10.11 |
Shakespeare and Company (0) | 2010.10.11 |
Revelations : Une Odysee numerique dans la peinture (0) | 201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