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Paris, FRANCE

TASCHEN

yurinamu 2010. 10. 10. 23:33

 

 

혜화동 Taschen을 가보고 나서

'언젠가 파리 Taschen 꼭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오게 됐다^^;;

드디어 도착!!

 

 

 

아담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부.

미술서적이 모여있는 곳 답다.

 

 

 

의자에 앉아 다영언니와 잠시 담소:)

 

 

 

책도 참 잘 전시해뒀다.

 

 

 

 

내가 찾는 책은 구할 수가 없었다.

다른 곳에서 보기로 하고 

내년 캘린더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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