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라는 단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장벽앞에 한없이 작아지던 상황에서 항상 날 구해준 단어이기 때문이다.
오늘 책장을 넘기다 무심코 마주하니 눈물이 왈칵 났다.
지금은 추억이 된 그때그때가 아련히 떠오른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렵지만 두려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스티븐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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