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pre pensée

Adieu 2009

yurinamu 2010. 1. 1. 00:02

 

 

아쉽고 벅찬 한 해였다.

 

주위의

나를 둘러싼,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항상 기도하듯 지혜와 용기를 갖고

좀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자.

 

^ㅡㅡㅡㅡㅡㅡㅡㅡ^

 

 

 

 

'Ma propre pensé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이 승리하길...  (0) 2010.01.18
진흙쿠키와 랑그드샤  (0) 2010.01.14
고민도 습관이다!  (0) 2009.12.30
나다움  (0) 2009.12.21
교양인=지성인  (0)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