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님의 명언,
"고민도 습관이다."
10년전쯤
"넌 왜 이렇게 걱정이 많아?" 하는 친구 얘길 듣고
한동안 멍해있던 적이 있다.
그때 기억, 느낌을 잊을 수 없다.
나도 잘 몰랐던 '나'의 모습을 남의 거울로 확인한 느낌...
오늘도 그랬다.
10년전처럼...
그렇다.
고민을 습관처럼 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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