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pre pensée

Gloomy Friday

yurinamu 2009. 12. 11. 20:27

 

아....

오늘

예상한 일이지만

막상 겪고보니

씁쓸하다.

 

 

딱 지금

하이랜드 가서 노트북 켜고 음악듣다가

커피 마시며 공부했음 좋겠다.

조용하고 또 조용한 그곳...

사람들이 어쩌다 떠드는 소리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곳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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