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예상한 일이지만
막상 겪고보니
씁쓸하다.
딱 지금
하이랜드 가서 노트북 켜고 음악듣다가
커피 마시며 공부했음 좋겠다.
조용하고 또 조용한 그곳...
사람들이 어쩌다 떠드는 소리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곳이 그립다.
'Ma propre pensé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양인=지성인 (0) | 2009.12.12 |
---|---|
2012 (0) | 2009.12.12 |
나름 유쾌한 경험☆ (0) | 2009.12.07 |
극과극 (0) | 2009.11.27 |
다시 서바이벌의 세계로,, (0) | 200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