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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종선

yurinamu 2009. 11. 26. 16:15

 

 

진짜 마음을 주어야만 마음을 얻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답이 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으로 여긴다.

 

'구나, 겠지, 감사'로 마음을 다스린다.

 

미워하기보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라고 생각한다.

 

 

최고가 되면 세상은 결국 나를 찾는다.

 

나는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말 한마디

 

화내지 않고 나를 말할 수 있는가

 

답이 안 보일 때는 내 장례식을 떠올려보라.

 

기분 좋은 하루는 내가 만든다. 

 

 

세상은 당신을 리더로 뽑지 않는다.

 

세상이 당신에게 갚아야 할 빚은 없다.

 

세상에 진정한 최선을 다하라.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나는 현미경으로 보고 남은 망원경으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