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의 마을, 오를레앙 파리와 뚜르의 중간쯤 위치한 오를레앙(Orleans) 백년전쟁 당시 잔다르크가 영국군을 물리치고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곳이다. 이곳 저곳에 동상이나 기념비는 물론이고, 잔다르크 거리도 있고 살던 집도 보존되어 있다. 중심가는 내가 사는 곳보다 더 번화했지만 거리나 건축물들은 모두.. 2012/Orléans 2012.10.21
Marche de fleur 매주 수요일, 토요일 Boulevard Beranger에 서는 꽃시장 수요일 학교 갔다오는 길은 꼭 걸어서 지나오고 토요일은 장 보면서 지나오고- 2012/Tours 2012.10.21
autour de la rue Bernard Palissy 매일 지나던 그 길 처음엔 그렇게도 찾기 어렵고 어색하더니 나중엔 이 길이 몹시도 좋아졌다. 집 나서면 또각또각 달그락달그락 돌길에 마차도 다니고 새하얀 궁전처럼 생긴 기차역도 지척에 있고 ... 웅장하고 멋진 생 가티앙 성당과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보자르 박물관 분위기 있는 .. 2012/Tours 2012.10.21
Vieux Tours 2012년 3월, dans une Place Plume, Vieux Tours ....un lieu chargé de tous les souvenirs à Tours 2012/Tours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