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트리를 들여놓고 싶게 만들었던 장식품들+.+
색깔도 넘 예쁘고 모양도 소재도 정말 다양하다-
성당 첨탑에 올라가기-
나선형계단을 올라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내려다본 마을 전경-
난간에 가까이 가다가 손 떨려서 휴대폰 떨어뜨릴뻔 했다-.-
다시 내려와 크리스마스마켓 구경-
시내에 있는 광장 이곳저곳에서 열린다.
어딜가나 많이 보이는 벽타는 산타;;
쁘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역.
돔 안에 예전 역사(건물)이 있다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방법인듯-
꼴마르(Colmar)역 도착-
열차 놓치는 바람에 예상보다 1시간 반이나 까먹음;;
스트라스부르가 급 추워져서 여기로 왔는데 좀 낫다-
작은 마을이라 그런지 마켓 주변에만 관광객들이 좀 보이고
마을 사잇길이나 주변은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