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꽃을 한아름 가져오셔서 거실에 꽂아두셨다.
원래 꽃 사진은 잘 찍지 않지만
이번 건 좋아하는 꽃이 많아 남겨두기로~
창포꽃을 처음 봤다.
하늘~하늘~ 우아한 자태에 어울리게
보랏빛 향기가 날 것만 같다.
코를 슬며시 가져가 보았다.
쌀국수 냄새가 난다..
정확히는 고수풀 냄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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