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매일매일 일끝나고 졸며 외계어 강의를 듣는날도
마음터놓고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몇달간 인연도
학생으로 누릴수 있는 방학이란 것도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기자' 발끝따라기기도
현실보다 꿈을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시작.
진짜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결정 내리기
새로운 선후배들에게 좋은 사람 되기
무한경쟁바다에 다시 뛰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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