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pre pensée

Adieu~386!!

yurinamu 2009. 4. 8. 22:39

버벅대던 일거리를 해치웠다ㅋㅋㅋ

새 랩탑을 받고 일 다시 시작하는 기분~

여긴 정말, '우리'사람들에게 아낌없다.

 

골칫거리들을 해결해서 낼부터는 좀 가벼운 맘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하다.

여태까지 풀어졌던 것들 수습하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잣~!

 

며칠새 오랜만에 후배들도 보고 선배들 안부도 물으니

새삼 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맞아, 그랬었지...여기 있었지...^ㅡ^

 

아..여러가지가 그리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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