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pre pensée

Sauve-moi...

yurinamu 2009. 4. 6. 22:38

마냥 봄날인줄 알았지..

왠 사서 고생인가 모르겠지만,

당장 뒤집고 싶지만,

 

훗날 얻는게 있겠지...

조금만 참자~

이정도 쯤이야.

 

히스테리 안 보이게 치워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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