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ttp://travel.chosun.com/)
절벽 이름은 '솜으로 만든 성(城)'이라는 뜻이다.
절벽 위에는 노천온천이 있어서, 고대
로마 사람들도 이곳에 와서 요양을 했다.
그 온천수에 함유된 칼슘이 함께 흘러내려 절벽을 새하얗게 포장했다.
절벽 위 온천도시 이름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제자 빌립이 이곳으로 끌려와 순교했다는 전설이 있다...
- 조선일보 기사 중-
터키에 있는 신비의 목화성, 파묵칼레(Pamukkale)다.
신문을 넘기다 위 사진 보고 그대로 정지;;;;;;
중국 구채구, 모로코 페즈 말고 가고 싶은 곳이 또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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