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아티누스.
철문이 왠지 열어보고 싶게 생겨 들어갔다.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이렇게 근사하게 어울릴 수도 있구나..
건축에 문외한이지만 이런게 공간의 미학인가 싶었던 곳이다.
전시 [그림책 나라의 앨리스]
윗층에 있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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